바른 식재료를 통해 정성으로 준비함을 원칙으로 합니다.
다소 투박할 수 있으나 재료 고유의 풍미를 담아 조리합니다.
시그니쳐와 계절메뉴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릴 것 입니다.